gon | 루비출판 | 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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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엄마.... 너무 멋져... 치마 쫌만 더 올려볼래요?”
아들의 목소리에서는 벌써 욕정이 묻어 나오고 있었으며, 난 내가 내 아들이 이렇게 흥분시킨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다.
“아, 아들아.. 여긴 공공장소인데... 누가 보면 어쩌려고?”
말과 다르게 난 가슴을 내밀고는 내 가슴을 감싸고 있는 단추를 다 풀어버리고는 가슴을 풀어헤쳤으며, 바로 내 젖꼭지를 시원한 바람이 간질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일부러 내 자신이 이런 공공장소에서 아들에게 내 몸을 노출한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었다.
“끝내줘....”
찰칵, 찰칵, 찰칵, 낸 오직 내 젖꼭지마저 보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