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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사모님들 (체험판)

야코 | 야북 | 0원 구매
0 0 4,113 2 0 1,005 2016-07-13
침대로 가서 아줌마를 누이고 머리부터 서서히 훑어 봤다. 화장기를 지우니 이쁘진 않아도 나름대로 청순미가 있다. 가슴은 살찐 아줌마가 다 그렇듯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나이에 비해 제법 탄력이 있어 보인다. 토실토실 살 오른 뱃살과 허벅지 살이 제법 자극적이다. 그리고, 몇 가닥 없어 보이는 털이 힘겹게 가리고 계곡 사이로 아줌마 특유의 시커먼 꽃잎이 보인다. 당장이라도 계곡을 빨고 올라타도 다리를 벌려 주겠지만, 그 정도로 섹시하고 멋진 여자가 아니었기에 작정을 하고 달궈서 노예로 만들어 버리자는 생각이 들었다. 사 갖고 간 오일을 천천히 온몸에 발라 마사지를 시작했다. 뒷머리, 어깨, 등판, 엉덩이, 다리.. 바로 누인 후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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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관계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2,200원 구매
0 0 1,670 9 0 537 2016-04-05
나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려고 다시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때.. 화장실 수건걸이에 걸린..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나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는 팬티를 집어 들었다. 방금 전 까지 그녀가 입고 있던 체온이 느껴졌다. 그리고, 아까 전 본 그녀의 열려있던 속살이 생각이 났다. 매혹적인 핑크빛의 속살.. 속살에 어려있던 그 촉촉한 물기.. 그리고, 앙증맞게 부풀어 오른 그녀의 하얀 젖가슴.. 나의 심볼은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그 부풀어 오른 욕망을 해결 하기 위해 그녀의 팬티를 나의 심볼에 감싸 쥐었다. 그리고, 부드럽게 나의 민감한 부분을 거기에 대고는 비벼댔다. 오른쪽 손목이 아파서 왼손으로 감싸 쥔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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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놈의 유혹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715 10 0 197 2015-11-16
“하으으...기분이 이상해~~” 자기의 몸에 겹쳐진 경미를 안은 채 몸을 일으킨 태민이는 앉은 자세에서 경미의 몸을 본격적으로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길쭉한 목덜미부터 가슴죽지까지 태민이의 입술은 혀를 내밀어 흔들려 갔다. 짭짜름한 경미의 땀방울이 혀에 묻어 입안에 들어왔지만 그 맛은 어떤 향료보다도 달콤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의 입술이 탱탱하게 부풀은 젖가슴에 닿았을 때 경미는 젖가슴을 한 손으로 받치며 둥그런 유두를 태민의 혀에 갖다 대었다. “하으...하으...할짝할짝...할짝할짜악~~” 유두 위에 촘촘히 난 돌기 하나하나를 빠짐없이 휘저으며 태민이의 혀끝은 분주하게 돌아갔고 경미는 기절할 듯 한 자극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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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불러달라는 아줌마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363 8 0 469 2015-10-28
“와~~ 되게 크네~ 호호~” 여인의 부드러운 손이 만져주는 감촉은 정말 좋았던지 내 다리가 저려오듯 짜릿했고 온몸은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면서 떨리고 있었다. “쪼옥!!” 한참을 만져주던 아줌마는 내 성기에다가 입으로 뽀뽀를 해주는 것이었는데 나는 갑자기 수천볼트의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하마터면 욕실에 그냥 주저앉을뻔했다. 나는 꼿꼿이 서서 참으려고 하면 할수록 내 다리는 점점 더 비비꼬여왔고 그것을 알아차린 여인은 나를 한번 쳐다보고 웃어 보이며 내 성기를 입 속에 넣어버렸다. “후 으 으~~읏!! 하으~~” 쭈죽~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몸 전체가 그녀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숨이 막혀왔다. “허어 엇!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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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4(완결)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749 30 0 291 2014-12-29
“하윽..남편은...내가 그렇게..맛있다는데...하으으..” 그는 잠시 숨을 돌리면서 유부녀의 가슴을 다시 쪽쪽 빨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다시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배꼽 사이를 핥더니 유부녀의 무릎을 있는 힘껏 벌리고 흠뻑 젖은 계곡에 머리를 박고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는 것이었다. “흐아..정말 죽여주는 냄새야..” “아흐...하지..마..부끄러..흐응...” 하지만 지난 번과 달리 아줌마는 그다지 심한 반항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내가..맛있어..? 응..? 내가..그렇게..맛있냐구..하으으...” 유부녀는 또 한차례 울음인지 신음인지 구분할 수 없는 비음을 뿜어내며 몸을 비틀어대고 있었다. 그 순간 아래 누워있던 유부녀의 몸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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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3

김레오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467 11 0 397 2014-12-03
'마... 만져보고 싶어...' 남편외의 다른 사내의 엉덩이를 만져본 적도 없고, 만지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 적 없다. 하지만 지금은 알 수 없는 열망으로 내 속이 타고 있었다. '정신차려..뭘 만진다는거야..그치만..지금 자고 있잖아..' 사탄과도 같은 본능의 목소리는 차가운 이성의 목소리보다 뜨겁고 달콤하게 마련이다. '잠들어 있어... 완전히... 절대로 모르겠지...' 차가운 이성의 독설을 단숨에 녹여버릴만큼 달달하고 뜨거운 악마의 입김이 내 귓가를 달군다. 내 손은 이미 그 남자를 향해 뻗어지고 있었다. 무엇이 내 이성을 이다지도 마비시켰는지는 나조차도 알 수 없었다. 다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떨리는 손은 그의 하체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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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1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141 10 0 770 2014-12-03
'아직 남편에게 허락하지 않은..부끄러운 곳에 입을 대다니..' 나는 부끄러워 허리를 움직이자 그는 양손으로 허리를 눌렀다. 그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헤집더니 혀를 안으로 쑥 밀어 넣었다. 온 몸가 녹아 내릴 것 같았다. 그의 혀가 들락날락 하기 시작하자 몸을 비틀지 않으면 이대로 온몸이 녹아버릴 듯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아으응..나..어떡해..어떡..해....아으응....아...” 나는 입을 내손으로 가리며 막았다. 그래도 신음소리가 손틈을 비집고 나왔다. “아아악..아으응..아..어쩜..어떡해..그..그만..” 그는 건장했다. 어깨는 양쪽으로 딱 벌어지고 두툼한 근육이 가슴으로 이어져 있었다. 남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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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2

매드소울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563 8 0 558 2014-12-03
“자기야....나 미치겠어....어서 해줘” 아내는 몸서리를 치며 헐떡거리는 소리로 해 달라고 애원을 했다. 입을 떼고 아내 다리를 내 양 어깨에 걸쳐 놓은 채 아내 엉덩이를 바짝 들고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벌어진 아내의 다리 사이로 나의 성난 육체를 밀어 넣었다. “하아아..” 아내는 온몸을 비틀면서 쾌감에 겨운 소리를 입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한 손으로 틀어막았으나 그래도 신음소리는 새어 나왔다. 나는 쾌감도 고조되었지만, 아이가 옆에서 잔다는 생각에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움직여댔다. “아....악..나 어떻게 죽을 것 같아. 여보....” 아내는 한 손으로는 자기 입을 막고 한 손은 침대커버를 움켜쥐며 온몸을 비비 틀다가 엉덩이를 더욱 ..

터부1-그녀, 그리고 그녀의 언니 1권

김탄 | 이큐브스토리 | 0원 구매
0 0 872 5 0 342 2014-01-22
‘터부’(Taboo)는 폴리네시아 어 터부(tabu)에서 나온 말로, ‘금기(禁忌)된’의 뜻이다. <이큐브스토리>의 ‘터부’ 시리즈는 금기된 사랑에 대한 밀도감 높은 판타지를 구현해 내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열정적인 사랑, 그러나 사회가 지향하는 도덕률에 반하는 위험하고 치명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다. 도저히 억제할 수 없는 본능적 힘에 이끌려 금기된 사랑을 하는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와 관계성에 대한 고뇌가 치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쾌락, 본능 등의 원시적 감정과 사리, 분별 등의 이성적 감정 사이에서 첨예하게 갈등하는 인물 간의 심리적 들끓음을 통해, 인간이 지닌 어쩔 수 없는 고뇌와 유약함을 주된 테마로 삼고 있는 것이다. ‘사랑은 병적인 감정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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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더러운 피 (19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091 23 0 1,332 2013-12-03
“개년, 꼬리 흔들어봐.” 칼칼한 할아버지 목소리였다. 그리고 분명 개년, 개년이라고 했다. 그런데 여자는 화를 내기는커녕 큰 원을 그리면서 엉덩이를 음탕하게 돌렸다. 기름 바른 엉덩이가 벌어졌다 다쳤다 하면서 털 사이로 꼬리의 이음세가 보였다가 사라졌다. ‘후아......, 미치겠네.’ 진우는 그 참을 수 없는 자극에 성기를 움켜쥔 손을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개년이면, 개년답게 멍멍 짖어. 이 섹에 미쳐서 환장한 개 같은 년아.” 그때 할아버지가 여자의 엉덩이를 길고 굵은 회초리로 강하게 후려쳤다. 철썩~ “아흑~ 죄......, 죄송해요.” 여자가 고통에 겨운 짧은 비명을 지르며 용서를 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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