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2,2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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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나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려고 다시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때..
화장실 수건걸이에 걸린..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나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는 팬티를 집어 들었다.
방금 전 까지 그녀가 입고 있던 체온이 느껴졌다.
그리고, 아까 전 본 그녀의 열려있던 속살이 생각이 났다.
매혹적인 핑크빛의 속살..
속살에 어려있던 그 촉촉한 물기..
그리고, 앙증맞게 부풀어 오른 그녀의 하얀 젖가슴..
나의 심볼은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그 부풀어 오른 욕망을 해결 하기 위해 그녀의 팬티를 나의 심볼에 감싸 쥐었다.
그리고, 부드럽게 나의 민감한 부분을 거기에 대고는 비벼댔다.
오른쪽 손목이 아파서 왼손으로 감싸 쥔 나의 ..